급몬트리올행

때는 월요일(3/13)아침 6시.카카오 톡의 전화가 울렸다.어머니로부터.당장 캐나다의 한국 영사관에 가야 한다고.저는 아직 잠이 덜 깬 상태에서 김매기를 듣고 실눈 뜬 채 비행기 티켓을 조사했다.그리고 네이버에 캐나다 한국 영사관을 찾아보면, 토론토, 밴쿠버, 오타와, 몬트리올의 4곳이 있고, 오타와 영사관에 가려구요, 예약제라고 쓰고 있어 개장 시간 오전 9시까지 기다렸다.오전 9시가 되었을 때 전화를 했지만 영업 시간이 아니라는 기계음 소리가 들렸다.어라?오타와는 핼리팩스보다 1시간 늦은 것이다.그래서 영사관의 예약 전까지는 어떻게 될지 몰라서, 방기의 표도 못 구하고 그저 한시간 정도 기다렸다.그리고 오타와 영사관에 전화가 됐지만 핼리팩스는 몬트리올이 관할 지역이라 그쪽에 가야 한다는 것이었다!!그리고 친절한 직원이 몬트리올 영사관의 전화 번호를 주신 것이라 곧 전화를 걸었다.나는 핼리팩스에 있어 영사관의 예약을 해야 한다고 들었다.라고 묻자 홈페이지에 지정된 양식에 기입하고, 메일로 보내고 달라고 했다.홈페이지에 들어가면 3월 21,22일 핼리팩스 순회 예약에서 그때 예약을 하는 것이었다.나는 또 전화를 하고, 오늘 내일 중으로 곧 서류가 필요합니다만, 예약 가능한가요?라고 묻자”비행기를 타고 옵니까?”와 놀란 듯 들렸다.그래서 인터넷에서 몬트리올행 항공권을 살펴보니 당일 12:35직행 편이 있어서, 오후 3시경에 예약을 부탁했다.그 때가 오전 10:50.나는 방기의 티켓을 예약하려고 버튼을 눌렀지만, 예약 전화를 못 해서 불통이었다.내 머리 속을 스쳐생각.바로 공항까지 달려가고 카운터에서 티켓을 산다!그래서 오전 11시에 바로 공항으로 출발!!11:20에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곧바로 플레어 에어 카운터에 가면”몬트리올?”라고 묻자”예스!”와 급히 외쳤다.”나 아직 표 받기 전이야!!”라고 했더니 12:35의 유모차 좌석에서 표 하는 것은 3시간 전만 해서 이제 끝났다는 것이었다.내가 왜 좋을지 모르고 직원이 옆의 포터 항공 카운터로 가서 물어 보자는 것이었다.몬트리올로 가는 항공 회사가 에어 캐나다, 플레어, 포터의 3개가 있으니까, 다 가고 보자는 것이다.포터 항공 카운터 직원에게 상황을 설명하자 진지하게 표를 찾아 봤다.그리고 내가 오늘 오후 4시 전에 도착해야 한다!(영사관의 영업 시간이 오후 5시까지이라서…)···)고 강조했지만 남은 방 위에서 직항이 단 하나 있었지만 오후 4시 출발 오후 5:10도착 밴 위였다.저는 머리를 굴려야 했다.다시 플레어 항공에 가서 12:35방 위에 내가 탈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냐고 끝에 물어봤더니 직원은 죄송하지만 이미 좌석이 없으니 안 된다고 했다.그래서 옵션은 단 하나 남아서 짐꾼 항공 오후 4시 비행기를 예약했다.포터 항공 직원이 정말 걱정스러운 눈으로 어떻게든 나를 도우려는 행동에 정말 감동했다.게다가 나에 1B자리를 주고, 첫번째 줄에 앉게 됐다.물론 가격은 높았으나^^790달러, 편도. 그리고, 돌아오는 밴의 티켓을 검색했더니 다음날인 화요일 티켓은 편도 1000달러를 넘잖아요!수요일에서 보면 가격이 싸다.거기에서 수요일 정오 12시 직행의 밴기를 편도 270달러로 예약했다.그리고 Airbnb 들어 오늘 내일 자기 숙소를 검색하고 벙커 베드가 5개 들어 있는 남녀 혼합 호스텔을 2일 60달러로 예약했다.이렇게 모든 준비가 일사천리로 해결.

모든 준비가 끝났을 때, 시계를 보면 오후 1시였다.팀·홀통으로 커피와 샌드위치ㅣ를 사서 허기를 해결하고, 수첩 스케줄 정리를 했다.그리고 오후 2시 30분경 게이트에 들어 이것 저것 하다 보면 밴 기가 1시간 늦게, 오후 5시발로 바뀌었다.편안하고 더·글로리 시즌 2을 하나씩 본다.오후 5시 30분경 밴 기에 탑승 후 비행 2시간 내내 드라마 속에 빠져들었다 그리고 몬트리올에 도착하면 오후 6시 30분.몬트리올도 핼리팩스보다 1시간 늦었다.그리고 구글 맵에서 숙소를 검색.원래는 공항 앞에서 바로 버스를 탈 수 있는데, 왠지 크코 마에가 너무 양의 차에서 꼼짝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스를 탈 수 없어서 다음 버스 역까지 걸어야 했다.걸어서 20분 거리.괜찮아”와 공항에서 나가서 줄이 나란히 있는 차 사이를 당당히 걸어 지나갔다.그리고 어둠을 헤치고 도착한 버스 정류장.어라?티켓은 어디··· 선다?버스 정류장 앞에 선 누구도 티켓을 어디서 사는지 물어봤다.고등 학생처럼 보이는 이 아이가 티켓을 사는 곳은 없으며 잔돈을 준비해야 한다, 3.5달러라고 친절하게 말해서 나는 지폐밖에 없는데 어떡하지?라고 하면 근처에 슈퍼 같은 곳에 들어 바꾼다는 것이었다.(캐나다의 버스는 낚시를 안 내)10분 후에는 버스가 오는데, 그런 시간도 없고 나는 힘들고 더 이상 걷고 싶지 않았다..내가 망연자실하면 내가 8달러를 줬다.버스를 2번 타야 할 것을 알고 4달러/4달러의 버스 요금을 낼 수 있게.정말 고마웠다.제가 e대체를 주려고 하면 계속 괜찮다고 말했지만 나는 안 된다!!절대 줘야 한다!!메일 주소 가르쳐서!라며 자리에서 배터리 1%의 상황에서 송금 10달러를 바로 했다.이 소년이 금액을 보고아~~너무 너무 활짝 웃고 나도 생큐를 외치며 하이 파이브를 하고 나의 버스 정류장으로 갔다.당신의 그 친절에 매우 감사하고 있어^^그리고 1% 남은 휴대 전화에서 마지막으로 숙소까지 가는 길, 구글 지도 캡처를 하고, iPad로 보냈다.아이패드로 확인하면서 내리려는 곳에서 잘 내린 뒤 지하철로 갈아탔다.쟈쵸루치켓토도 3.5달러.이 때는 카드로 계산하고 살 수 있었다.내려야 하는 지하철 역에 무사히 내린 후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모른 채 나는 너무도 당당하게 반대 방향으로 향하고 무작정 걸었다.15분 정도 걸어서 아주 맛있는 냄새가 났으므로, 바로 그 레스토랑에 들어갔다.베트남 쌀국수 가게, 쇠고기 포를 주문하고 휴대폰을 충전한 뒤 길을 확인하고 보니 완전히 정반대 방향으로 걷고 있다는 것을 발견www나..정말 크다.나야. 그렇게 짜릿한 엑스트라로 부탁한 매운 맛 소스의 맛을 곁들인 쿵물을 캬캬다며 맛있게 먹었다.먹고 힘내서 나의 숙소로 향했다.걸어서 30분 정도 걸어 숙소에 겨우 도착!시계를 보면 밤 9시 30분이었다.

숙소 탐색을 조금 하고 씻고 바로 꿈나라로 향했다.다행히 가방 안에 예전에 예비로 넣어뒀던 귀마개가 있어 올레를 외치고 귀에 쏙 넣고 푹 잤다.

다음날 나는 한국어 수업이 오전 5시에 있어서 오전 4시 30분에 일어나고, 라운지 공간에 수업의 세팅을 했다.새벽 시간이어서 아무도 없었다.나는 최대한 작은 목소리로, 2개의 수업을 마치고 6시에 샤워를 했다물로 샤워를 하면, 깁니가 아주 좋았다.샤워기에서 나오면 한 여성이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가볍게 인사를 드리고 숙소에서 빵과 과일, 커피 등을 마음대로 먹도록 하고 나도 식빵 하나를 토스터에 넣었다.내가 그 여자 분에게[우와~일찍 일어나네요~]^^]하면”고 투 워크”라는 것이었다.캬~운동하는 것 같아. 나도 따라가나?를 마음 속으로 생각하고,”어디로 산책을 가니?”라고 물었더니”워터 루쿠!!일에 가”이라고 말했다www잘못 들은;오, 오케이^^그리고 그와 초면 인사를 하며 그는 일하러 갔다.[Melody]예쁜 이름이었다.아침을 간단하게 먹고 한국 영사관의 위치를 파악하고 예약 시간이 9시 30분이어서 오전 8시경 숙소를 나가셔서 버스 정류장으로 향했다.

눈이 심하게 흔들리고 있었다.구글 맵에서 확인했을 때 꼭 버스가 온다는 것이 되고 있는데 내가 기다리고 있는 버스가 오지 않았다.저는 480번을 기다렸으나 80번 버스가 와서 타고 함부로 운전수 분께 구글 맵을 들이댄 wwww아저씨가 건너 편에서 타야 한다고 손을 흔들었다!오~~ 이렇게 반대 방향에서 기다리다가 버스 한대에 늦게 나서고, 15분 정도 기다린 후 영사관으로 향하는 버스에 탈 수 있었다.모든 것이 프랑스어로 너무 신기했다.여기는 캐나다야?버스를 오래 타고 자연스럽게 외우게 된 프랑스어 단어가 있다.”프핫샤은·아시아에 “(NextStop)20분 정도 버스를 타고 도착한 곳은 매우 높은 건물이 즐비한 몬트리올의 중심부 같은 곳이었다.

한국 영사관은 한 건물의 36층에 위치했다.꺄악 영사관에 도착하자 내가 전화했을 때 받은 직원들을 다 볼 수 있었다.(웃음)그 중 한명은 “아침 방 위로 오셨습니까?”과 친절하게 조사하고 주신^^40분 정도 걸리고, 필요한 서류를 들면 오전 10시 30분에 향하고 있었다.아침, 식빵 하나만 먹으면 배 고픈 구글 맵에서 먹는 곳을 찾아보았다.점심 시간 11시가 넘어 열곳이 많았으나, 그 안에 브랜치의 가게가 있는데 그곳에 발을 옮겼다.걸어서 7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브런치야 씨. 사람으로 가득했다.5분 정도 기다리고 자리에 앉아 메뉴를 받고 더 특별한 푸틴(캐나다의 전통 요리)(감자 튀김과 치즈, 보통 그라비소ー스)을 주문했다.그동안 먹은 푸틴과 달리 매우 고급스런 푸틴의 모습이었다.납작한 감자 튀김에 베네딕토 소스와 고트 치즈, 파프리카, 그리고 반숙란이 타고 있었다.우와, 아주 맛있었다.양이 많아 절반 정도 남은 것은 용기를 주겠다고 해서 포장했다.

배불리 먹고, 주변에 아트 갤러리가 있어서 잠깐 갔다가 몬트리올 거리를 걸으며 여기저기 사진을 찍고 있었다.

몬트리올 사람들이 얼마나 패셔너블한지……남자들이 매우 잘생겨서 눈요기가 되었다 그리고 집에 가려고 했는데 서류를 한국으로 바로 보내달라는 연락을 받고 우체국으로 향했다.가장 빠른 우편으로 보내고 숙소까지 걸어갔다.거의 2만보 이상 걸어가서 숙소에 도착하니 녹초가 되었다.푹신한 소파에 앉아 잠시 멍하니 있다가 마지막 편이 남은 더 글로리를 보고 눈을 감고 편안한 시간을 가졌다.오후 6시쯤 배가 고파 주변에서 초밥집 검색 후 가서 배불리 먹고 숙소에 도착해 씻고 좀 쉬고 바로 잤다.

몬트리올에서 마지막 날.쉬는 시간이 오후 12시 10분이어서 여유가 있어서 오전 6시에 일어났다.일어나면 화장실 문이 전부 닫고 있었다.누군가가 일부러 키를 걸어 둔 느낌이었다.저는 화장실에 가고 싶었는데 못 가고 Airbnb을 통해서 메시지를 보냈지만 너무 빨리 시간이라서 답장이 없었다.멜로디가 일하러 가기에 나서기를 기다렸다.멜로디가 오전 7시가 넘어 공용 공간에 나왔다.Melody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Melody를 보내고 있는 6인실의 화장실을 빌려서 샤워를 할 수 있었다.Melody에 고마워라고 외치며 어제 먹다 남은 푸틴을 반 그릇에 들고 전자 레인지에 데워서 맛있게 먹었다.오전 8시 30분쯤 체크 아웃을 하고 공항으로 향했다.숙소에서 20분 정도 걸어서 지하철 역에 도착했다.어느 방향으로 타야 할지 모르고, 역무원에게 듣고 아직 프랑스어는 못 알아들지만, 바디 랭귀지로 몇번 헤맨 뒤, 확실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이번 여행을 계기로 프랑스어를 빨리 배운다는 불타는 의지가 생겼다!!또 사철에서 내려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으면 반대 방향에서 기다리던 버스 1대에 늦게 나서고, 20분 정도 기다리고 버스를 탔다.역시 항상 예상하지 않은 상황에 대비해서 가동해야 한다!!오늘도 좀 일찍 출발해서 다행이야!!공항에 적당한 시간에 도착하고 일사천리로 수속을 마치고 정확한 시간에 밴 기에 타고 정확한 시간에 하루 팩에 도착했다.

3일 공항에 주차를 해놓고 바로 주차장으로 향했다.조에게 도착했다고 메일 보냈지만 답장이 없어서 그대로 조가 집으로 향했다.전화도 안 생기고 답장도 없고.그런데 주차장에 차는 주차되어 있었다.” 자고 있구나”라고 확신하고 나는 차 안에서 묵은 피드백을 작성하고 다이어리를 정리하면서 기다리자 1시간 만에 연락이 왔다.어제 늦게 잔 알람을 맞췄어야 했다고 말했다.저는 ” 괜찮아, 어서 문을 열어 주었다”라고 하고 차에서 내려서 조의 집으로 향했다.저녁에 중국 음식점에서 몇가지 음식을 포장하고 먹고 나는 한국어 수업이 3개 있고, 다 마친 뒤 하루를 마칠 수 있었다.급히 다녀온 몬트리올.봄 방학 동안 계획하지는 않았지만 작은 여행을 했네^^뭔가 여행은 항상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이번 여행을 통해서 다시 한번 세계는 넓고 배우는 것은 많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3일간 공항에 주차를 해놓고는 곧장 주차장으로 향했다.조에게 도착했다고 문자했지만 답이 없어 그냥 조의 집으로 향했다.전화도 안 받고 답장도 없고.그런데 주차장에 차는 주차돼 있었다.’자고 있구나’ 확신하고 나는 차 안에서 쌓인 피드백을 작성하고 다이어리를 정리하며 기다리고 있는데 1시간 뒤 연락이 왔다.어제 늦게 잤다, 알람을 맞춰놨어야 했는데라고 했다.나는 “괜찮아, 빨리 문 열어줘”라고 말하고 차에서 내려 조의 집으로 향했다.저녁에 중국집에서 몇 가지 음식을 테이크 아웃해서 먹었고, 나는 한국어 수업이 3개 있어서 다 마친 후 하루를 마칠 수 있었다.급하게 갔다 온 몬트리올.봄방학동안 계획은 없었지만, 작은 여행을 했네^^뭔가 여행은 항상 가슴을 뛰게 한다.이번 여행을 통해서, 다시 한번 세계는 넓고, 배울 것은 많이 있다! 라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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