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하는 것이 되어 프린터는 챙겼지만 용지가 없는 예전에는 학생 때는 인쇄하는 것이 그렇게 많았지만 요즘은 인쇄되지 않고 이런 일이 일어난 다이소에 갈까 이마트에 갈지 고민 끝에 출발 직전에 이마트에 정하고 갔지만 원래는 사탕수수로 만든 재생 A4용지를 살 예정이었으나 어디에 있는지 보이지 않았다.그래서 낯익은 노브랜드 코너에 가서 A4를 산 500장에 4,180원으로 8원대야.10원도 안 하다니, 최근 물가가 너무..원래는 80~100장의 구성을 사고 싶었지만 500장밖에 없었다.인쇄는 별로 하지 않는데..30장 정도?
안에는 이렇게 하얀 A4가 들어 있다
꺼내면 이런 모습은 너무 싸서 품질이 좀 떨어질 줄 알았는데 그냥 사무실이나 공공기관에서 쓰는 거나 마찬가지다 아니, 오히려 공공기관에서 쓰는 용지보다 더 좋을 것 같은 수분감 있는 잉크 볼펜으로 필기를 했는데 반대쪽이 젖거나 그런 현상 없이 보통이다.사진에서 용지가 노랗게 찍혔는데 플래시를 터뜨렸기 때문이다
흑백 레이저 프린터로 시험에 인쇄해서 봤지만 매우 예쁘게 인쇄되고 있어 당장 A4이 급하면 다이소에서 파는 1~2천원의 80장 A4단을 사야 하고 이마트가 가깝다면 나처럼 노브랜드 A4를 사야 하는 500장이 되어 낭비 같지만 A4용지이라는 것이 갖고 있으면 언젠가 쓸 일이 꼭 있으니까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