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정리 깔끔하게! 시스맥스 올리오 3단 책꽂이 [내 돈내산]

커피 한잔 할까요? 라떼요^^ 제 남편은 아이쇼핑도 많이 하는데 문구 덕후라서요~^^문구에도 관심이 많으시네요.”혹시 이거 있어? 라고 물으면 돌아오는 대답은 ‘오~’가 많다고 합니다.무엇을 그렇게 소곤소곤 사가는 것인가^^;;그런 남편은 자기 서재의 방 정리도 굉장히 깨끗하게 해두는 편이라 청소 이외의 정리는 제가 손댈 곳이 딱히 없는데요.오늘은 저번에 발견하고 괜찮은 거 사놨구나 생각했던 책상 정리 아이템 하나 소개해 드릴게요.

시스맥스 오리오 3단 책꽂이

바로 이 제품!시스맥스 올리오 3단 책장 서랍형 제품입니다.언제 샀는지도 모르겠는데 이미 정리가 돼 있어서 UNBOXING 샷? 이런 건 절대 없어요. 청소할 때 말고는 남편 서재 방에 들어갈 일이 많지 않으니까~ 감시하듯이 살펴야지, 이 남자가 또 뭘 사서 갖다 놨나? 모르겠어요^^미어캣 감시모드로 살고싶지 않아요^^ (필요한거니까 맘대로 구입해서 자주 사용하는거죠? 금액이 비싼 건 소심한 사람한테 물어볼게요. 사도 되냐고^^;;)

시스맥스 오리오 3단 책꽂이

남편이 사서 이미 정리해 놓은 모습이에요.정리하는걸 보니 저보다 백배는 나을것 같은 이 남자!!! 왕따는 받지만 조금 배워야 할것 같아요.빨래도 멋지게 접거든요.제가 올려놓은 사진과 남편이 사용하는 제품의 색상이 조금 달라보입니까?찾아보니 색상이 3가지나 되는 제품이더라구요.

시스맥스 오리오 3단 책꽂이

화이트, 화이트에 서랍만 투명색 그리고 베이지색~ 세가지 선택해서 살 수 있거든요.남편은 쿠팡에서 구입했다고 하는데 찾아보니까 코스트코에서 좀 더 싸게 살 수 있다는 글도 있더라고요.현재 어디가 더 싼지 잘 모르겠지만 금액은 2만원 정도인 것 같습니다.내가 이 제품을 보고 괜찮다고 생각한 이유는.지금 제가 쓰고 있는 안방 파우더룸에, 제가 책상으로 쓰고 있는 화장대 노트북 거치대 뒤쪽에 책이 여러 권 흩어져 있어서 더러워요.여기를 좀 정리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남편 서재에서 이 제품을 찾은 거죠?그래서 이 제품을 보고 밑에 서랍까지 붙어 있으니까 활용도도 좋을 것 같고 깔끔하게 정리가 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시스 맥스·오ー리오 3단 책꽂이, 그런데요.내가 사용하는 공간은 책장만에선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서랍을 열고 닫는 공간이 나오지 않다고 생각했다.그런데 책장도 중요하지만 저는 저 투명한 서랍에 넣더군요.이것 저것 보이지 않도록 잡동사니를 넣어 둘 수 있잖아요.그래서 일단 구입하지 않고 보류한 상태입니다.시스 맥스 오ー리오의 3단 책장은 말이죠.산뜻한 디자인으로, 생각보다 플라스틱이 딱딱하고 튼튼하게. 게다가 가볍고 이동도 편하겠더라구요. 음, 사실은 이동할 어느 정도 있는지는 있지만 경미하다고 좋잖아요.)”이것이 좋다!이걸로 하다고 생각하면 완전히 정신이 빠졌어요. (‘;ω;`)

시스맥스 올리오 3단 책장, 그런데 말이죠.제가 사용하는 공간은 책장만으로는 괜찮을 것 같은데 서랍을 열고 닫을 공간이 나오지 않는 줄 알았어요.그런데 책장도 중요한데 저는 저 투명한 서랍에 꽂혀 있거든요.이것저것 안 보이게 잡동사니를 넣어둘 수 있잖아요.그래서 일단 구매하지 않고 보류하고 있는 상태거든요.시스맥스 올리오 3단 책장은요.깔끔한 디자인으로 생각보다 플라스틱이 단단하고 튼튼하게. 게다가 가볍고 이동도 편할 것 같았습니다. 뭐, 사실 이동할 일이 얼마나 있긴 하지만 가벼우면 좋잖아요.) “이게 딱이다!!! 이걸로 하자. 했더니 완전 정신이 나갔네요. (´;ω;`)시스맥스 오리오 3단 책꽂이서랍은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걸리지 않고 잘 열리는지 한번 살펴봤습니다.슥-잘열려서닫습니다. 소음도 없어요.서랍은 꽤 깊이가 있고 수납도 많이 되네요.이 남자 물건을 꼼꼼히 잘 고르셨네요?^^물건이 많든 적든 정리의 기본은 맞는 옷을 골라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수납할 수 있는 공간을 찾아서 만들어주면 반 이상은 성공하지 않았나 요즘 많이 생각하거든요.책상 위가 너무 더럽다고 생각하는 분이 계시다면요?이런 아이템도 있으니 한번 활용해보는 건 어떨까요?https://www.youtube.com/shorts/tAvWPbMWQ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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