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카시트 타는 것을 거부해요.어째서일까? 원인과 대처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유아용 카시트 거부 해결방법 및 사용시기 유아용 카시트추천 (feat. 포레드 볼픽스 프로) by 디자인 하는것 같아
아이들을 돌보다 보면 이론대로 잘 안될 때가 많아요. 먹이고 생활하면서… 외출할 때도 유모차나 카시트를 거부하는 것도 많은 분들이 겪는 부분이기도 합니다.저 또한 두 아들들을 키우면서 거부감이 강했던 상황에 직면했기 때문에 그 당시에 정말 왜 그런지 검색도 해보고 지인들에게도 물어보고 어떻게 해결했는지까지 물어보면서 방법을 찾으려고 했습니다.첫째가 심했고 둘째는 그래도 형 때문인지 적었는데 그 시기를 지나 소통이 잘 돼서 어느 정도 인지하고 시간이 약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아이가 분명히 싫어하는 원인이 있을 것이고 해결해주면 더 편했어요.
애들 카시트 거부? 이유가 뭐야?
1. 익숙하지 않은 좌석과 분리 불안 때문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의해서 외출할 것을 잘 못하고 평소 어머니의 품에서 많이 받고 자란 아이라면 조금이라도 공간이 바뀐다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있습니다. 보면 나는 신생아 때부터 어린이 시트에 잘 앉히게 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싫었고에서도 일찍부터 자연에 타는 것에 익숙한 아이들은 적다고 합니다. 민감한 어린이일수록 더 그럴 수도 있다고 합니다. 2. 답답하고 지루하고, 이것은 어른과 같겠지만 한 자리에 오래 앉아 있는 것만큼 답답한 것은 없는 것도 있습니다.”차일드 시트는 답답하다”라는 말을 표현하는 아들의 말을 듣고 보니, 묶인 그 느낌이 싫어서다고 봅니다. 특히 차량 이동은 중장거리도 있기 때문입니다.그럴 때는 앉은 그 자리에서 다양한 유비모노을 준비할 것을 추천합니다. 3. 제품이 맞지 않아.브랜드의 제품은 찾아보면 너무 많겠지만 평소 거부하게 되면 앉을 자리 좌석 부분이 불편한지도 한번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저희 첫번째 경우가 그랬어요. 유아용이 싫었는데, 주니어 차일드 시트에 불어넣어 주거나 잘 적응하기도 했습니다.
카시트를 거부하는 아이들이 할 수 있는 해결책을 몇 가지!제 기준으로 경험담으로 써보겠습니다.정답은 아닐 수도 있지만, 이 상황에서 저는 이렇게 하니까 좋아졌다고 써볼게요.
1.불편한 자리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시키기 위해 평소에 제대로 앉아 있을 수 있도록..잘 보이는 위치에. 차를 이동하지 않고도 앉아있을 수 있게 적응시켜주세요~ 저는 집에서도 분리해서 노는 곳에 뒀는데 아이가 왔다 갔다 하면서 롤플레이로 이용하고 있었어요.그럴 때 ‘차를 타면 꼭 여기 앉아서 가야 해~’라고 알려줍니다. 일찍부터 적응하면 영유아용에서 주니어 카시트로 바꿀 때 더 쉽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2. 간식을 꼭 먹을 것.차를 타고 오래 가야 할 때(20분 이상 거리라도..) 저는 꼭 간식을 골고루 준비해서 태워줍니다. 평소 아이들이 자주 먹거나 좋아하는 간식을 가지고 차를 타면 그래도 어느 정도는 훨씬 얌전히 갈 수 있습니다.비록 주위가 부스러기로 더러워질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그 동안은 가만히 있어 주면 카시트 거부가 없어져 다행입니다.후후(제가 사용하는 포레드 볼픽스 프로 주니어 카시트는 시트 커버를 벗기기 쉬워서 안심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후후)3. 아이들의 애정 아이템. 애착 아이템을 가지고 같이 타는 습관도 좋아요~ 우리 애들은 꼭 차를 타면 장난감을 하나씩 들고 다니면서 타려고 하거든요.애착 아이템인 것 같은데, 그 외에도 차 안에서 놀 것을 함께 가지고 있는 것도 해결 방법입니다. 어린아이들이라면 촉감놀이라든지.. 손에 닿기 쉬운 제품… 놀면서 가다보면 즐거운 시간도 되겠죠.+ 큰딸은 그래도 자라면서 좀 적어졌지만(요즘은 저랑 대화하면서 가곤 해요.) 미디어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좋아요.장시간 타야 할 때는 이렇게 좋은 게 없었거든요.원하는 영상을 보면서 가면 빠져서 거부하지 않아요.따로 스탠드를 마련해서 흔들리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차일드 시트 거부가 계속되나?그럼 평소 앉아서 가는 카시트가 불편은 아닌지 점검하는 것도 중요하죠.나는 아이가 커뮤니케이션을 취하게 되고 앉는 것이 불편했다고 하던가요.제품별로 조금씩 외형 디자인이 달라서 교환하면서 맞는 것을 찾아보았는데 보면 기존의 유아용은 엉덩이 쪽이 꺼지고 발이 뜨면 그게 아팠답니다.(그래서 별도의 발판을 시켰어야 했나 봅니다.)또 어깨에 메다 벨트 형태가 싫다고 합니다.그래서 차일드 시트로 바꾸고는 편하다고 말했습니다.두 아들 모두 주니어용으로 바꾼 뒤, 잘 가셨었어요.푸트레스트 부분은 나는 다용도 박스에 두었습니다. 발이 뜨지 못하게.가끔 서로 편한 카시트에 앉으면 자리다툼을 하곤 하는데..^^;;두 아들들에게는 포레드볼픽스 프로를 편하게 타고 있습니다. 차를 탈 때마다 자리다툼을 하곤 합니다.(주로 형에게 밀려 앉아있는 둘째 아들)우선 주니어 카시트의 사용 시기는 대략 3세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그런데 저는 권장 월수보다 조금 더 빨리 올렸는데 허리 힘이 억제되면 이전 시기에도 가능해요.약 14세까지 사용 가능합니다.몸무게로 35kg까지 권장되고 있는데 우리 아이 성장에 맞춰서 결정하시면 될 것 같아요.내가 이 폴레드 볼픽스 프로를 결정한 이유는 등받이 부분과 시트 부분이 분리될 수 있기 때문에 부스터 시트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이 부스터 시트는 22kg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차를 자주 바꿔서 이동해야 할 때, 조부모님 차를 탈 때는 이 시트 부분만 가지고 타면 되기 때문에 쉽기도 합니다.포레드볼픽스 프로 어린이 카시트 이 부분이 좋았어요~앞으로는 제가 사용하고 있는 이 제품에 대해 좋았던 점을 적어보겠습니다.:)구매 예정이신 분들은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1. 성장에 따라 높이와 넓이 조절을 쉽게 바꿀 수 있게 되어 있다.아이의 성장에 맞춰 사이즈 조절이 필요하지만 폴레드 주니어 카시트는 높이 조절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뒤에 있는 손잡이 하나만으로 높이와 넓이를 함께 조절할 수 있어 부드럽고 그 부분이 편했습니다.높이가 올라가면 허리 아래 부분이 뜨는데 그때는 자체 보조 쿠션이 있어서 겹쳐주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높이가 올라가면 허리 아래 부분이 뜨는데 그때는 자체 보조 쿠션이 있어서 겹쳐주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2.단단한 고정을 위한 방식 ISOFIX와 락킹 벨트, 다른 제품에도 있을 수 있는 기능이긴 하지만 얼마나 고정력을 가지고 잘 유지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주니어용은 높이가 올라가면 상부가 덜컹거릴 수 있습니다. 이 부분까지 고려해서 락킹 벨트를 통해 상부를 연결해 주시면 상체를 흔들리지 않고 휠체어에 단단히 고정할 수 있습니다.isoffix부분도 설치하기 쉬웠습니다.3. 볼가이드로 어린이 얼굴이나 목에 쏠리지 않도록 고정~카시트의 경우 차량에 있는 벨트를 이용하여 장착하는 방식이 대부분입니다.그럴 때 그대로 착용하게 되면 이 벨트의 위치가 높아서 아이의 얼굴이나 목에 자극을 줄 수 있는데 폴라로이드 볼픽스 프로 주니어 카시트는 어깨선에 맞게 볼 가이드가 양쪽에 있습니다.이 부분에 벨트를 끼우면 어깨 쪽으로 고정되어 아이의 어깨선에 맞춰주기 때문에 편했습니다.각도 조절도 자유롭고. 다행이에요 :)4. 머리의 치우침 없는 헤드부분과 각도조절이 편함.영유아용은 자체적으로 각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지정되어 있는 것이 많습니다. 그러면 단계 수가 지정돼 있거나 고정됐을 때 맞춰줘야 하는데 주니어 카시트는 차량 시트를 기준으로 자유롭게 각도 조절이 가능합니다.앞쪽에 있는 은색 손잡이 부분을 잡고 앞뒤 위치 조절도 가능합니다.그리고 이동 시 아이들의 머리가 기울어진다! 헤드부분이 다른 타사보다 더 감싸게 되어있고 기울어지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그동안 목을 길게 빼고 사용해서 만족스러웠어요.지금까지 이걸로 교체하고 나서 계속 변형 없이 쓰고 있는데 두 아들들이 제일 편하다고 좋아해요.여러 제품 중 카시트 거부가 없었던 것은 이것이 처음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또한 국산 제품이라는 점에서 저도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있는 편이기도 합니다.안전성 테스트를 실제 상황에서 해본 곳도 폴레드가 유일합니다.손질 부분에서도 시트 제거나 세탁도 어렵지 않았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주니어 카시트 폴레드 볼픽스 프로 카시트 사용시기 및 의무연령 카시트 세탁방법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외출시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이 있습니다:)다양한 아이템이 있지만 차를 이용하는… blog.naver.com이건 볼픽스 프로 카시트에 대한 제품 리뷰를 먼저 써봤는데 그동안 아이가 커진 게 느껴지네요. 어쨌든 아이가 카시트를 거부한다면 왜 그런지 이유를 찾아서 해결 방법대로 하다보면 아마 싫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아이와 외출할 때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이므로 안전을 위해 반드시 타야 한다는 인지를 시키는 것도 중요합니다.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led에서 제품과 원고료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https://www.youtube.com/shorts/NAe6SzLgIL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