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월의 일상공유#1 (깜짝쇼,스머프탈출)

오늘은 반공일이다~!그러니까 더 일하기 싫어~시작===2023년 7월 하루 나는 흠뻑 쇼에 갔습니다~왜?당연히 흠뻑 쇼를 기대에~~ 아니다.6월에 보조 아르바이트를 신청했지만 그때의 스텝도 가능했다.의도하지 않는 일꾼이 되어 버렸다는 바로 6월 김·지이는 의욕 넘치는 상태에서, 그래, 사람을 만나고 보자는 생각에서 스텝 아르바이트를 신청하는~모구모구라는 마음으로 스텝 일을 하러 갔었는데?은근히 노동 강도가 있었다~!사실 엄청난 노동 강도보다는 7월 하루 햇살이 작열의 한일이라서 정말 너무 힘들었어(읍)약 3시간 정도 땡볕에서 일하던 같은… 그렇긴 너무 더워서 땀 흘리고 힘들었는데, 일하면서 언니들과 사이좋게 된다.오기야아라고 말한 이유 레알 오기야안 것으로 19,22살…모두 너무 젊다… 이 할머니는 어린 당신들이 부럽다^^일이 힘들어서 서로 더욱 친해질 수 있는 기회였다면, 우 하하, 그렇게 땀 투성이가 되어 일을 하고 약 1시간?40분?쉬고 스탠드에서 일하기 시작한다~!쉽지 않다.구역마다 돈이 나뉘어 잘 모르고 오시는 분을 “요기 구역은 아닙니다”라고 하는 역할이었기 때문에 모두들 잘 분리하여 주어~!공연도 언뜻 보면 존재감이었어. 하지만 일단 물에 해당하는 것이 싫다.나는 물이 싫어 그렇게 9시까지 일하고 전철을 타고 집으로 가는 것에 리얼한 노동이 7월 여름 햇살 아래 검은 T셔츠를 입고 일하다 보니 땀이 날 정도로 남의 집에 오면 옷에 염전이 생기다.정말 힘들어요.리얼한 추억이거든요.====2023.07.09_스머프 매직 포레스트~오늘은 우리의 슬비슬기을 보는 날, 물론 나리도~~.ㅎㅎ사실은 NARI는 잘 만나는 것이야~!슬비와 슬기는 그래도 나이에 2~3번은 보려고 노력하는 게 편하지 않고 그들의 스케줄을 맞추지 않나!!!이번 매직 포레스트도 6월에 갈 곳이었지만 누군가의 이슈에서 7월 변경~엄마~!우리는 5시에 만난다.일요일 5시의 약속도 이렇게 늦게 만나는 것도 처음이라 만나고 곧 저녁을 먹어야 하니까 우리는 톳쿠리 딴에 가기로 결정!

덕돌이탄 강남본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1길 28-9 1층

저기, 또 간 집인가 뭔가에서 나리의 추천이었다면 실은 떡국을 먹어본적이 없으니까.. 아니, 그냥 닭도리탕에 떡 사리 추가한 거 아니야? + 완전 맛있겠다.이런 생각 반으로 ^^서둘러 강남으로 갔다. 아니…일요일 오후5시 강남.. 사람이 왜 이렇게 많아.물론 금요일, 토요일보다 적은… 하지만 사람이 많아

아저씨는 대기자···음, 우리의 탈출 시간은 7시지만 거기에 도착해서 웨이팅을 건 시간은 5시 30분이었어요..과연 먹을 수 있을까?고민하고 친구를 기다렸다.사실은 먼저 도착해서도 톱이나 그곳을 둘러보았다.너무 후회했다.빨리 와서 웨이팅 해서 먹을 수 있었던 것으로 여기는 화정은 아니다.김·지이, 차리라구~저 애들 슬기가 도착하고 슬기의 손에 렌즈를 많이 사왔다 www슬기:콘택트 할인했어~~www이런 정보 고맙습니다.벌써 8월이니까 다 끝났겠지요.슬기가 도착해서 슬비가 도착해서 나리지만 도착했다.친구가 와서 바로/우리 여기 먹을 수 있을까?절대 못 먹어/어디 가?바로 앞에 솥 밥, 오리 고기 위의 라면집에서 사실은 나리가 오기 전에 슬비에 무언가를 먹고 싶고 돌솥밥대.알겠어~ 이렇게 했었는데, NARI가 와서 뭐 먹을까라고 하면 바로 오리 고긴다고 했으니깐 어라?정말 취향이 맞지 않구나라고 말하고는 그저 돌솥밥 갈그이무의 이름입니다, 소나무 솥

솔부강남역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1길 28-8 지상1층

이름이 너무 어려워. 솔솥밥솥~ 크하하, 아니 이름을 잘 못하니까 나리가 꼽아줬어.오철제비~ 곧 솥밥을 우물우물 부쉈다

기력이 부족할 때에 솥 밥을 갈아서, 오, 다행하려면 가격이 좀 있는데 최근 밥값이 다 높아 전부 미쳤어~~~ 맛있었지만 수량 적다.나는 별로 안 먹을 양이 적다~!더 주세요, 맛을 잘 알고 있는 장 씨는 도미를 먹었다.맛있는 ww올해 만나더라도 슬비의 천천히 먹는 식습관은 정말로 부럽다.몇번 씹는지 궁금하다나중에 만나면 몰래 세어 보지 않고벌써 시간이 없어서 빨리 쓰고, 정속으로 밥을 먹고 스머프 매직 포레스트에 출발~

Previous image Next image이상 보우키 농민 봉기 스머프 매직 포레스트정말 이상한 부분 갑자기 그냥 나무만 있는 곳에 문이 벌컥 열리다(에서도 센서형 자동 문 같다 알바생 깜짝 놀랐지?)눈이라도 들어가면서 우와~소리를 냈어요 가격은 2만 9천원, 사악하고는 있어~~반 린으로 새 일을 하고 봐야 하잖아요~미디어 아트가 접합된 탈출 게임인데 그냥 움직이없이 그 자리에서 싸울 수 있으므로 우선 아르바이트 학생들의 근무 만족도가 조금 높아 보이고 부러웠다.즐거운.. 일하고 싶습니다아니, 일은 처음부터 즐길 수 없는 것이야(웃음). 하지만 개울을 지나 문 안으로 들어가면 우리는 인간이 아니다.스머프~ 하지만 너무 재밌는 www아르바이트가 나리를 속이려고 이름은 무엇입니까?하면 나리지만 장 나리 스머프입니다.그래서 아르바이트 학생이야;지금은 현명한 스머프입니다.그래서 정말 웃겼다 ww어쨌든 친구와 함께 똑똑한 스머프에 빙의하고 탈출을 할 정말 재미 있지는 않았다.처음에는 우와우와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 반복적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었고 다르다.너무 신기한 것도 많았다.흠, 더 발전한다.슬기는 항아리의 원화 텔러에서 우리가 추출하고 주라고 하면 추출하는 www), 슬기 씨~그 후 카페에 가서 이야기하고 집으로 돌아왔다.사실 노래방에도 가고 싶었습니다.당신들…다음은 다음은… 그렇긴…더 길고 긴 놀아요.바이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