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퇴 후에 쓰는 엄마 지니선입니다.출근 전부터 집에 와서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갈치구이를 해주려고 갈치를 먼저 준비했어요! 우리 아이가 생선을 구우면 냄새를 맡으면서 ‘이게 무슨 냄새야?’ 하면서 맛있겠다~’라고 말해줬어요.갈치생선 바르고 밥이랑 살짝 비벼주고 나머지는 갈치구이 주면 밥 한 그릇 뚝딱~ “엄마 오늘 갈치 왜 이렇게 많이 줬어요?”라고 했어요.이번 포스팅은 유아반찬 갈치구이법
맞아요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갈치구이! 아이가 맛있게 먹었어요!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생선구이~!갈치는 두꺼운 고기를 준비했어요.먼저 오늘 아침 출근 전에 냉장고 스텐 쟁반 위에 비닐팩에 있던 냉동 갈치를 먹을 만큼 꺼내서 냉장고에서 해동을 해주었습니다.
집에 돌아오면 냉장고에 있는 갈치를 꺼내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은 후 물기를 싱크대에서 털어낸 후 키친타올로 갈치에 묻은 물기를 제거합니다.
갈치는 앞뒤로 칼집을 내요.
그리고 입자가 얇고 작은 소금을 사용하여 갈치 앞뒤로 뿌린 후 조금 놓습니다.소금은 뿌린 다음에 많이 절이지 않아도 돼요.
프라이팬을 먼저 예열한 후 현미유를 말아줬어요.
불은 중불에 갈치를 올려 구워요.
갈치에 칼집을 낸 이유는 구우면 이렇게 칼집이 더 선명해지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칼집을 넣으면 간도 그렇고 나중에 젓가락으로 생선살을 뺄 때 더 편하고 빠르게 잡을 수 있습니다.맛있게 익어가는 갈치입니다.갈치 껍질은 취향에 맞게 노릇노릇하게 구워줍니다.갈치 껍질은 취향에 맞게 노릇노릇하게 구워줍니다.갈치 껍질은 취향에 맞게 노릇노릇하게 구워줍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um5Q4ipCDmk&pp=ygUw64uk7ISvIOyCtOynnOumrCDrsJjssKwg7IOd7ISgIOqwiOy5mCDqtb3ripQg67K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