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84~D+388 어린이집 생일떡 수원답례떡 맛집 추천 보육원 스티커 성공! 건강해♡

D+384~D+388 어린이집 생일떡 수원답례떡 맛집 추천 보육원 스티커 성공! 건강해♡

안녕하세요 샤니멈의 밥머니입니다.매일매일 쓰던 육아일기가 눌리기 시작한지 10일이 훌쩍 지나가네요 그 10일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요약해보니

지난주 내내 계속 다이어트 정체에 무리하게 먹는 양을 줄이고 → 그래서 지난주 토요일에 생각보다 복직 전에 쇼핑 대성공해서 다이어트 심적 부담감을 낮추어 → 그 때문인지 남편과 토요일 밤에 갑자기 야채 호르몬을 두드리고 먹갑자기 허겁지겁)→ 일요일 새벽부터 하고 아침도 토하는 → 일요일 오전 내내 진을 치고 누워→ 사실은 토요일 밤부터 쇼니ー 설사를 시작했지만 사실은 보육원에서 옮겨서 회복하지 않은 몸을 잡고 이번 주의 월 화수의 동안 가정 보육하고 다행이라 오늘부터 정상 등원하고 다시 스타 생활을 갖추고!아, 정말 이렇게 무리한 다이어트는 역시 30대에는 해서는 안 되고, 다이어트 한약도 주문한 만큼 마시고 한달에 1㎏씩 장기전에 천천히 살 빼기로 했는데내가 포기하지 않으면 이기는 싸움이야 쇼니ー에 깨끗하고 건강한 어머니를 선물했다

그래도 지난 열흘간의 기억이 완전히 사라지기 전에 더듬거리며 기억을 살려보자

D+384 3월 20일 월요일

샤이니는 콧물은 나지만 열은 나지 않는 상태라 컨디션이 완전히 좋지 않아 약간 찐득찐득 베이스였다.

그래도 예쁘게 웃어주는 우리 딸의 열흘 전 사진인데 확실히 장염을 앓고 나서 쑥쑥 컸구나 생각해 아~ 정말 매일 쓰는 기록이 이렇게 소중하구나.앞으로는 꼬박꼬박 매일 기록해야해

이때는 걷는 모습이 좀 조마조마해(그래도 요즘은 뭐..ㅋㅋㅋㅋ 조깅레벨 아니 경보레벨.. 엄마 다이어트 도와줘서 고마워 팬셔니)등원하기전 아침부터 밥은 안먹었지만(아직 열심히 분유찹)열심히하고 이것저것 밀고다니는 팬셔니빨래 바구니도 누르고 오늘은 무려 삼다수 상자를 눌렀다.이렇게 좁게 택견st로 무거웠는데엄마한테 다가가기도 하고엄마랑 열심히 숫자공부도 하고 일, 일, 이런 비슷한 얘기도 따라해보고새로생긴 장기자랑도 해주고(여보세요~하면 저렇게 왼손을 귀에 들고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서 뒤로 걸어가는 아기 여보세요 N번 시켰는데 그걸 다 받아주는 우리 딸 엄마가 몰랐는데 장기 중독이었어.미안해 자제할게 어린이집 갔다와서 갈아입고오후에 간식 토마토 찹찹하고(지난주 내내 짠 토마토를 자주 먹었는데 이제는 다시 질려서 다시 당근으로 돌아간다)이날 오후에 전날 남편과 갔던 키즈스케이프 다시 갔는데 정말 사진 한장도 못찍을 정도로 손이 바빴어 ㅋㅋㅋㅋ근데 이렇게 힘들고 밥도 안먹는데 살이 안빠지니 정말 돌 것 같아 내 마음의 지옥문은 그렇게 열려있었다.D+3853월21일 화요일에 등원하기전에는 사진한장 못찍었네 정말 아쉽다 남는건 정말 사진이네.하원하고 나서 이날 셔니가 더 아팠는지(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요즘 계속 짧게 자긴 한다) 특히 징징+안아줘서 나도 힘들었을 텐데 그래도 지나고 나니 아쉬움이 남는다.더 많이 사랑하고 표현하고 기록해주지 그랬어…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해.아무튼 이날은 스티커가 배송되어서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이 난다.샤니 어린이집에 보낼 물품에 붙이는 스티커가 배송되자마자 샤니와 함께 언복싱을 하고 물병,도시락,가방,수저통 등에 붙이면서 놀았다.샤니 어린이집에 보낼 물품에 붙이는 스티커가 배송되자마자 샤니와 함께 언복싱을 하고 물병,도시락,가방,수저통 등에 붙이면서 놀았다.제가 이렇게 스티커에 빠져있는 동안나의 딸은 부엌을 잘라내는 일에 진심으로정관장통에 홍삼이 들어있는 것을 볼 수 없는 우리 방 선생님은 정관장통을 털어 주방 서랍에 든 것도 다 꺼내놓고 어린이집을 향해 뒷정리를 서둘러 놀이방으로 따라갔다 ㅋㅋㅋㅋ 자 기주.. 도적이라고 생각하자 하하하오 허리케인처럼 놀이방도 끄고야채탈수통이였지만 샤이니 장난감통이 된 통을 머리에 쓰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얼굴을 감으면서 놀았어 아니 어제 키즈노트에도 이런 사진이 있었어 ㅋㅋㅋ 진짜 우리 남편 딸이 맞는거같은게 뭐랄까 농담이라기보다 개그코드가 둘이 딱 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연히 위 사진은 남편이 가장 좋아하는 사진이다그래서 갑자기 고리를 끼는 걸 너무 잘해서 저는 또 반가워서 카메라를 들었는데그래서 갑자기 고리를 끼는 걸 너무 잘해서 저는 또 반가워서 카메라를 들었는데D+386 3월22일 수요일컨디션이 계속 안 좋은 샤이니는 아침에 등원할 때도하원에서도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았다뭐랄까 샤이니 진짜 어렸을 때 우는 이유도 모르고 달랠 때 느낌을 조금 느낄 정도야?아마 이날 소화가 잘 안되고 낮잠도 한시간밖에 못자서 그런줄 알았는데 몸이 아파서 그런줄 알고 더 안아줬어야 했는데 나도 다이어트하느라 힘들어서 더 안아주지 못한거 같아 미안해 (역시 내가 서성거리니까 대답이 없어) 저기 티비에 보이는 베란다에 빨래 널려있는 콜라지,,) 엄마가 더 열심히 할거야근데 키즈노트를 보면 표정은 좋고 ㅋㅋㅋ 내가 문제인지집에 와서 손발 씻고 옷 갈아입을 때 너무 울는데 그 과정을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느낄 수 있을지 생각해 보자어쨌든, 써니는 사운드 바의 소리를 조절하는 것이 재미 있는데, 내가 생각에 소리를 낮춰버튼만 알고 있어 올리는 버튼은 몰라서 줄일 수 있어 좋았다고 생각한다.올리는 버튼을 알게 되면 정말 큰일 날 뻔했다.항상 휴대와 연결하고 클래식 라디오를 틀어 놓는데 쇼니ー이 언제나 그곳에 가서 소리를 뮤트시키는 wwwwww어머니의 노래를 들려주세요.하지만 이것의 SBS파워 FM도 들으려고두고 두는 것을 보면 취향이 클래식이 아닌가 싶다하원 가는 길에 과일가게 가서 토마토도 사왔는데 샤이니가 관심을 가지고 같이 박스밀고 굴리고 놀다가샤이니가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 리모컨을 가지고 놀고 우유도 먹었는데 뭐랄까 올라오는데 억지로 삼키는 모습이 몇 번 보였는데 토를 안 하니까 계속 등만 두드리고 샤이니 방에 있는 가습기에 가서 잘 놀다가 갑자기 토를 해서나는 겨우 몇 초 멍하니 있다가 바로 껴안고 등을 계속 두드리는데 세상에 어린 아기가 계속 토했어 ㅜㅜ 나는 화장실에 가야 나중에 청소가 편한데 너무 당황해서 등을 두드리며 흙을 더하듯 등만 쓸었다. ㅠㅠㅠㅠ그래서 내 등에 올라타고 샤이니방에서 화장실까지 흙길이 만들어져서 치울때 놀랐는데 다행히 토하고 나서 더 편할 것 같아서 조금 지나서 밥도 먹고 우유도 마셨는데 토 안하고 잘 놀다 잔 오빠 직장이 가까워서 (자차 20분?) 안 막히면 15분도 가능) 전화해서 이러쿵저러쿵 하니까 형이 진짜 6시 30분쯤 집에 와서 형도 시니까 좀 알아봤더니 병원까지는 일부러 안가도 된다고 해서 서로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어…치울 때 보니까 어젯밤에 먹은 애호박 그대로 나왔어.기억해보니 어젯밤에 샤이니가 잘 먹고, 내가 흥분해서 밥을 빨리 먹여서 체한 것 같다(셔니는 원래 밥을 너무 천천히 먹고 조금만 먹어도 배부르게 하는 아주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는데, 엄마가 밥을 더 먹이려고 급하게 먹여서 일단 먹었는데 소화가, 애호박, 버섯 이런 게 정말 그대로 나왔어,,,,,,,하아…정신차리라고 샤이니는 몸에 맞게 잘 먹고 있대!!!!D+387 3월 23일 목요일 어제분 수토를 목격하고 쫄았던 저는 닭가슴살 블루베리 덮밥 소스를 뿌리치고 도시락을 싸서 보냈는데 ㅎㅎㅎ 어린이집 원장님이 전화와서 혹시 미음이냐고 ㅎㅎㅎ 미음이면 양이 너무 적어서 배고플 것 같다고 해서 아… 어제 토하는 바람에 덮밥 소스를 다 갈았다고 내일부터는 입자 모양으로 해서 보내겠다고 해서 저는 경락원장님께 폭풍 호소해서 너무 행복한 시간 보내고 집에 와서 넷플릭스 보고 잉여인간처럼 누워있었는데셔니 하원 직전에 일어나서 집을 대충 정리하고 하원으로 데려왔는데 돌이켜보면 내 지난 주 인생은 대부분이었지엉덩이춤도 추고 인형과 코누르는 놀이도 하는 샤니 시연이가 나보다 훨씬 열심히 살았던 반성하자엉덩이춤도 추고 인형과 코누르는 놀이도 하는 샤니 시연이가 나보다 훨씬 열심히 살았던 반성하자집에 오자마자 옷을 갈아입고 손발을 씻는 것을 정말 싫어해서 좀 풀고 씻었는데 그것도 별로 안 좋아해서 집에 오자마자 씻는다+갈아입기로 다시 바꿔야겠다. 집에 오자마자 인비오 DVD플레이어로 놀고화질이 왜그래 ㅋㅋㅋㅋ 엄마 폰을 보니까 저렇게 뛰어와서 자기도 갖고싶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샤이니가 사운드를 바꾸는 바람에 블루투스 휴대용 스피커로 라디오를 연결해서 듣고 있는데 저게 너무 신기한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 이렇게 누르면서 채널도 바꾸고 소리도 줄이면서 자주 논도트 ㅋㅋㅋㅋ 집중한 안다문 입이 너무 귀여워 :)그런데 컨디션이 계속 안 좋아서 평소 같으면 진짜 1분도 쉬지 않고 집을 돌아다니는데 이번 주 내내 저렇게 계속 나한테 와서 안아달라고 해서 뭔가 힘들 것 같았어 ㅠㅠㅠㅜㅜㅜ 내 마음의 안식처 맘포베이비카페 대명사 베베놀에 가고 싶은데 콧물이 나서 못 가도 나도 집에서 지루한 시간을 보내고.목욕을 했더니, 이렇게 자신의 얼굴을 거울을 보며 누워서 책을 읽고 함께 여기.-샤니를 누이고 때 나도 자서 집안 일도 못하고 남편의 집에 돌아가면 전쟁통의 집이어서 스트레스였다.아무튼 샤니가 9시부터 3시까지 보육원에 가면 꽤 오랜 시간이 있는데 집안을 깨끗이 하고 맞고 싶었지만그게 생각대로 안 되니까오빠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아도 나는 스트레스였다.지금 생각하고 보면, 점심을 먹고 저녁을 먹지 않고 누워서 아직도 뚱뚱한 몸을 참을 수 없으니까오장 육부는 정말 모두 꺼내고 업데이트할 수도 없고 죽을 때까지 써야 할 소모품인데…좀 아껴목욕을 했더니 이렇게 자기 얼굴을 거울 보면서 누워 있어서 책을 읽고 같이 코코. – 샤니 재울 때 나도 자버려서 집안일도 못하고 시댁에 갔더니 전쟁통의 집이라 스트레스였다. 아무튼 샤니가 9시부터 3시까지 어린이집에 가면 꽤 긴 시간이 있는데 집안을 깨끗하게 하고 맞이하고 싶었는데 그게 뜻대로 안 되니까 오빠는 아무 말도 안 해도 나는 스트레스 받았어. 지금 생각해보니 계속 점심을 먹고 저녁을 안먹고 자니까 아직 뚱뚱한 몸을 못 참으니까 오장육부는 정말 다 꺼내서 업데이트 할 수도 없고 죽을 때까지 써야 할 소모품인데… 좀 아껴야겠다D+388 3월 24일 금요일 오늘은 드디어 대망의 샤니 어린이집에서 샤이니 생일파티머리 모양이 예쁜 밴 크레용 신짱3월 생일의 친구가 3명으로 공동으로 생일 파티를 하는데요, 답례의 떡도 돌리고 생일 케이크도 깨끗한 것을 준비하고 싶고 원장에게 들면 생일 상 준비는 다 하니 준비하지 않고 답례의 떡 정도는 괜찮다고 하셔서 케이크는 준비하지 말고(유감)답례의 떡만 돌렸는데 너무 마음에 든 아이들도 한팩씩 가방에 담아 집으로 보내고 남은 것은 선생님들이 커피와 함께 맛있게 든 것이라고 줘서 기뻤어요당신의 좋은날과함께하기_한섬공방(@hansum_gongbang)•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3,499명, 팔로잉375명, 게시물 1,255개 – 당신의 좋은날과 함께하기_한섬공방(@hansum_gongbang)님의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가격은 생각보다 조금 비쌌어 저렇게 한 팩에 5,500원! 덕보 하루 가면 반값도 안 되는 느낌인데이것이 덕보의 하루그래도 디자인 값이 있고 저는 저거 마끈 포장 추가(팩당 400원 추가)도 해서 20세트에 11만원+퀵비 14,000원 해서 총 114,000원!여기에 생일상에 예쁘게 올려주셨다고 해서 생일이라 평소에는 못입는 불편한 옷을 입혀 보내면서 혹시 불편하면 갈아입어달라고 갈아입을 옷도 보냈는데 그래도 사진찍기 전까지는 잘 입어줘서 다행이다여기에 생일상에 예쁘게 올려주셨다고 해서 생일이라 평소에는 못입는 불편한 옷을 입혀 보내면서 혹시 불편하면 갈아입어달라고 갈아입을 옷도 보냈는데 그래도 사진찍기 전까지는 잘 입어줘서 다행이다막상 주인공은 호리호리한 생일파티 ㅋㅋㅋ 빨리하고 돌아다니면서 놀고싶다고 생각했을거야 ㅋㅋㅋㅋ 아무튼 생일파티룩도 생일떡도 대성공!생일선물도 많이 받았는데 그 안에 머리핀이 있어서 해봤는데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우리 남편이 왜 여기 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황당하게 주조한거같아서 조금 뭐랄까 내가 남편을 키우는거 같아서 기분이 좀 뭐랄까 별로야 ㅋㅋㅋㅋㅋ아니 우리딸은 너무 귀엽지만 지금보면 남편이니까 흠 나 닮은 아들하나? ‘ㄴ’ ‘ㄴ’ ‘ㄴ’ ‘ㄴ’ ‘ㄴ’ ‘ㄴ’ ‘ㄴ’ ‘ㄴㅇ;’으로 정신을 되찾을까??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우리 남편이 왜 여기 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황당하게 주조한거같아서 조금 뭐랄까 내가 남편을 키우는거 같아서 기분이 좀 뭐랄까 별로야 ㅋㅋㅋㅋㅋ아니 우리딸은 너무 귀엽지만 지금보면 남편이니까 흠 나 닮은 아들하나? ‘ㄴ’ ‘ㄴ’ ‘ㄴ’ ‘ㄴ’ ‘ㄴ’ ‘ㄴ’ ‘ㄴ’ ‘ㄴㅇ;’으로 정신을 되찾을까??지난주에 하나도 기록하지 못하고 지나갔는데 그래도 앨범+키즈노트+남편이랑 톡+엄마랑 토크한 거 알아보니까 다행히 기억이 계속 나고 지난주를 잃지 않고 기억할 수 있었던 기록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또 건강의 소중함도 느끼고 제가 약한 존재인 만큼 제가 건강해야 사랑도 줄 수 있으니까 제가 심신이 건강해야 해요!지난주에 하나도 기록하지 못하고 지나갔는데 그래도 앨범+키즈노트+남편이랑 톡+엄마랑 토크한 거 알아보니까 다행히 기억이 계속 나고 지난주를 잃지 않고 기억할 수 있었던 기록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또 건강의 소중함도 느끼고 제가 약한 존재인 만큼 제가 건강해야 사랑도 줄 수 있으니까 제가 심신이 건강해야 해요!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