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슈트>

저번에 보기 시작한 미국 드라마.너무 재미 있지 않을까!시즌 1을 보고 있지만 묘하게<굿 와이프>과 비슷하다.윌과 하베이, 다이안과 제시카, 카린 다와 레이첼..주인공 마이크는 점점 더 성장하는 느낌이 알리고 비슷해서.) 좋은 아내가 모방한 줄 알면 정장이 더 늦게 방영된..굿 와이프가 2009년 작 정장이 2011년작이다.좀 전의 작품이라 음악과 중간에 끊고 편집 점의 느낌이<멩타리스토>을 상기시키다.멩타리스토은 2008년 작구나.넷플릭스에 시즌 9까지 있으니 든든한~으로 보이네.두 남자의 우정?정말로 멋있고 재미 있는..둘 다 천재적인 느낌이므로 더 재미 있고..흐흐흐, 이런 캐릭터는 실제로 찾기 힘들기 때문이지.전에 봤는데<핸드 메이즈 테일>시즌 3에서 바라보는 웨이브 한달만 가입하려고 하지만 다 보고 할지 고민..한달 100원에서 볼 수 있어..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