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수술후기(축농증(부비강염), 비즙류, 비중격만곡증)

#코 수술 후의 후기#축농증#부비동염#코류#비중격 만곡증#수술 수술일:2023년 9월 12일 어디서:서울 대학 병원의 김·O용 교수의 수술 결심 10년 전부터 코류가 있었다.심할 때는 콧속에 손을 넣으면 닿거나 심할 때는 코를 올리고 거울을 보면 보이게 됐다.그래도 수술할 생각은 없다, 심지어 비세, 나잘 스프레이로 버텼다.그러나 점점 감기 때에는 점점 심하게 코가 막히고, 평소 호흡이 어려워졌다.특히 명상을 하는데 코로 호흡하기 힘들었다.조금씩은 가능하지만 결국 공기가 부족해서 입으로 숨을 쉬어야 했다.그래서 수술을 하기로 결심하고 날짜를 정했다.아프다는 리뷰도 있었지만 아픈 사람만 검토를 남긴다는 느낌에 2박 3일 입원하면 일상 생활이 가능하다고 해서 별로 걱정하지 않았다.게다가 화요일에 수술을 하는데 금요일 고객 모임까지 잡아 놨다.코류를 제거할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비중격 만곡증, 축농증 수술까지 해야 한다고 해서 그랬다.수술 후 눈을 뜨자마자 엄청난 고통이 밀려왔다.코만 아니라, 부비동의 있는 얼굴 전체가 너무 아팠어.마취가 아직 깨지 않아 그대로 잠들길 바라지만 무리하게 자지 않고 숨을 쉬게 해서, 그 고통을 그대로 느꼈다.고통을 10단계로 나누면 8,9정도의 고통이었다.수술 후 3일째부터는 고통이 점점 줄었지만 5일째에는 잘 자지 않고 밥도 잘 먹지 못하고 너무 힘들었다.화요일에 수술하고 목요일부터 출근하려고 했지만 쉽지 않았다.결국 월요일에 출근을 시작했다.퇴원 후에 바로 일상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케이 폰이다.못한다.단순히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만 할 수.코에 녹는 솜을 넣어 둔 면과 피가 함께 흐른다.저는 화요일에 수술해서 다음 주 목요일에 외래에 가서 남은 솜을 빼고 코로 호흡할 수 있게 됐다.그 전까지 코 밑에 흐르는 피를 받아 줄 거즈를 댔는데 이것이 반창고로 고정하고 매번 교체 때마다 피부가 많이 상한.후에는 마스크를 접어 가제를 거듭 코 마스크를 만들어서 사용하고 반창고의 고통에서 벗어났다.결론 1. 수술 후 5일째까지 너무 힘들다.다른 일정을 정하지 않고 집에 있다.2.2주째부터는 호흡이 아주 좋다.하지만 아직 수술을 후회하고 있다.너무 힘들어서)수술 후의 요령 마스크에 거즈를 거듭 코 마스크로 코에서 흐르는 피를 받으려고 입으로 숨을 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므로 목이 너무 아프다.잘 때는 가습 촉각 마스크를 쓰면 더욱 좋다.

#축농증 수술 한 달 뒤.한 달 뒤 보형물까지 뽑았더니 너무 시원했다. 한달전의 내가 지금 나에게 선물을 준것 같다.. 보형물을 빼기 전까지 악취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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