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치 차탄 스프링 캠프 (feat 라쿠텐 다나카) in 아메리칸 빌리지 2024.2.24

오키나와 2일째. 아메리칸 빌리지를 찾기로 했다.이번 여행은 3박 4일로 짧고 3일째에는 한화 이글스 스프링 캠프에 갈 것이고, 오키나와 전체는 못 보는 것 같아, 나하의 근처를 돌아다니기로 했다.아메리칸 빌리지는 생각보다 크고 아름다웠다.글자만 봐도 뭔가 미국 것 같다.아메리칸 빌리지 입구의 오키나와에 와서 처음 찾아온 것이 아메리칸 빌리지라 여기가 오키나와 고유의 느낌일지, 오키나와 내에서도 미국의 느낌이 들다 혼란이었다.처음에 가서 바로 환영한 것은 “American depot”이었다.여러가지 기념품과 옷 등을 팔고 있었다.이것 저것 재미 있는 곳도 많았지만 가격이 조금 있다.아메리칸 디포는 처음에는 이곳저곳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길이 너무 예뻤어. 헤이리 마을이 떠오르는 느낌이었지만 규모가 더 큰 느낌이었다.아메리칸 빌리지, 특히 소화전 관련이 너무 예뻤다. 오키나와 감성인가, 아메리칸 빌리지 감성인가?아메리칸빌리지 소화전 주니치 드래건스의 얼마나 열렬한 팬이라면 이곳에 야구 유니폼을 입고 왔을까? 나도 한화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왔어야 했나… 주니치 팬뿐만 아니라 요미우리 자이언츠 팬들도 보여 열광적이라고 생각했다.길을 걷다 보면 포케제닉이 곳곳에 있다.피카츄가 귀엽고 아이들을 위해 깔려있는 포켓몬고를 달았는데 꽤 많은 포켓몬이 있었다.포케제닉(POKEGENIC) 아메리칸 빌리지에 갔을 때는 날씨가 많이 흐렸는데 바다색이 에메랄드빛인 게 너무 예뻤다. 그냥 전망 좋은 카페에 앉아서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오키나와의 아메리칸 빌리지 화장실이 매우 급한 사람에게 안내해 주는 화장실 안내판이 매우 우스꽝스럽다.화장실 안내판은 배고파서 좋은곳에서 먹고싶지만 아이들은 아직 장염으로 정상이 아니라서.. 일본어는 안되고… 주문하기 좋은 곳을 찾다가 카페에 가게 되었어. 바닷가는 보이지 않았지만 아메리칸 빌리지를 느끼며 먹을 수 있었다.카페의 가장 큰 카페는 메뉴가 입구에 있어 주문 시 영어로도 가능해 편했다. 갈릭 쉬림프 플레이트를 주문했어. 이제 아침을 간단히 먹고 와서 가볍게 먹었어. 맛은 전반적으로 좀 짜다. 근데 맛있고 분위기도 좋았어.카페 봉봉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며 장소를 옮기려는데 눈에 띄는 것이 있었다! 주니치 드래건스의 차탄 캠프… 멀리 운동장이 보였던 것을 떠올리며 아까 그 아이와 아주머니가 뇌리를 스쳤고, 주니치 드래건스의 스프링캠프지가 이곳에서 멀지 않았음을 직감했다.차로 주차장에서 운동장 근처로 이동하자 내 직감이 틀리지 않았음을 느꼈다.그라운드 근처에 오자 주니치 드래건스의 엠블럼과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이 있었다.생각지도 못한 일본 프로 야구 팀 스프링 캠프지를 방문하겠다는 생각에 너무 기분이 좋아졌다.내일 고쳐구장도 방문하려다 사전에 스프링 캠프지 확인이 어렵지 않아 보였다.어라, 오늘 라쿠텐 골든 이글스와 경기가 있네?내일은 한신 타이거스?한신 타이거스는 주니치와 연습 경기를 하고, 한화·이글스는 2군과 만날 것 같다.아쉽다..(눈물)곧 있으면 1시 시합이라 사람이 많았구나… 주니치 드래건스의 굿즈 매장이 있었다. 주니치 드래건스는 나고야의 태양 선동렬, 바람의 아들 이종범, 삼성 이상훈, 라반 이병규 등 한국인 선수들의 초기 해외 진출에는 주니치가 있었다.주니치 3인조(출처:국제신문)주니치 드래곤즈의 굿즈 숍이 간단하게 열려 있었다. 내일 한화이글스도 있으려나?경기장으로 향하며 기념품 가게의 푸드 트럭 인형을 뽑는 한국과 비슷한 분위기였다.아메리칸 빌리지 그런지도 모르지만, 서양인도 꽤 있어 깜짝 놀랐다.경기에 들어 보려고 생각했지만 공짜는 없어서 포기했다정확한 기억은 없지만 700엔 정도였다.가뜩이나 짧은 일정인데 일본 야구 연습 경기까지 볼 수 없으니까..안타깝게도 야구장 주변을 산책하기로 했다.야구장에는 이미 많은 팬이 있어 카메라를 통해서 야구장 내부를 볼 수 있었던 일본 야구 특유의 응원 소리인 나팔 소리가 들리는 것이 고작 기분을 띄웠다.야구장 옆에는 테니스 연습을 하는 아이들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는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괜찮다고 생각했다.야구장 옆에는 테니스 연습을 하는 아이들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는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괜찮다고 생각했다.다나카 마사히로 다나카 마사히로 선수를 보고 더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다.내일 한화·이글스의 선수들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도 좋았다.이번 한국에 가서 쓸 생각이지만 오늘 식당에서 최·은성 이·대양, 박·상원 선수에 식당에서 만났다.너무 기뻐서 아는 척은 했지만 식사에 방해가 된 것 같아서 내일 몇시에 가면 만날 수 있을지 말하고 각자의 식사를 했다.내일 만나면 같이 사진이라도 찍지 않나!!!주니치 드래건스 2024주니치 드래건스 2024aaah 메 토란, 차탄, 중상지구, 오키나와 904-0115일 본BUNBUN일 본 〒 904-0115 오키나와, 나카가미지구, 차탄, 미하마, 9-7 PLAZA-F1층아메리칸 디포 9-2 미하마, 차탄, 중상지구, 오키나와 904-0115일 본차탄파크 야구장2 미하마, 차탄, 나카가미지구, 오키나와 904-0115 일본#차탄#주니치#드래곤즈#타나카#마사히로#18번#라쿠텐#이글스#아메리칸 빌리지#오키나와 리그는 스프링 캠프#포켓몬 GO#피카츄#포켓몬 GO#포켓몬 GO#POKEGENIC#포케지에닛크#오키나와#카페#BUNBUN#메 뉴 -의, 그때마다 야구장, CHATAN, 24승, 코치 다 운동장, 프로 야구 NPB, 박·상원·이·대양, 채은, 한화, K-지, K-K, 스포츠, 일본의 두 선수, 스포츠 진, 스포츠·키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