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네이버 블로그에 달아놓은 애드포스트란티 스토리에 달아놓은 애드센스, 애드피셜과 비교하는 것은 뇌피셜이 모든 사람과 비교할 수밖에 없겠지만 방치해둔 티스토리와 요즘 밥 먹는 용도로 (체험단을 열심히 도전 중이라는 말) 쓰는 네이버 블로그와 방문객 수가 들끓고 있어 써보는 글.
우선 지난달에는 3일에 한 번씩 애드포스트 검수를 요청했는데 매일 칼처럼 반납된다, 이 페이지에서 상태가 매일 보류로 표시돼 있다, 이게 월 단위라서 한 번 반납되면 다음 달 신청하라는 얘기가 있었다.그래서 이달 들어 신청했더니 24시간도 안 돼 등록이 됐다. 그리고 애드센스와는 달리 따로 세팅할 게 없어. 개편한다. 하루 평균 방문자 수는 100개 가까이 나온다. 힌입니다…)
이 정도면 그냥 노출만 했을 때는 10원 미만이고 클릭은 뭐 대충 단가에 맞춰서 나오고 그런데 도대체 어제 무슨 광고를 클릭해서 1200원권이 들어왔을까.애드센스 하면서도 클릭 한 번에 1달러 나오는 광고는 정말 1년에 몇 번밖에 없는데(웃음) 초보자의 행운일지도…☆그래서 갑자기 내 티스토리는 어떻게 되나 싶어 애드핏부터 들어가봤다.
아 진짜 작은 카카오아이 ‘ㅏ’ ‘ㅏ’뷰 수 50~90 사이에 나오는데 하루에 1~3원이 나온다. 클릭은 거의 없다. 왜냐하면 광고에 노출될 정도의 자리에는 애드센스가 나와 있기 때문에 그래도 큰아들 그리고 얘네는 5만원 이하는 출금할 수 없다. 나 이거 겨우 3년 반 정도 된 것 같은데 1만원 모아.죽을 때쯤 출금할 수 있을 것 같아. 그럼 애드센스 상태는 어떨까…?
wwwww…………분석하지 말자. 진짜 1년에 3개 포스팅을 하는 것 같아.온라인 마케팅이란 게 굉장히 어려운 것이다 특히 나처럼 광고가 나오는 게 싫어서 콘텐츠 차단기나 애드블록 등 칠하고 사는 아이가 남들은 내 광고를 눌러줬으면 하는 마음이란 도둑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이다.하지만 포기하지 않을 거예요.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