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중한 나”대덕 문화 전당 드림 홀에서 요리 연구가 겸 빅 마마라고 알려진 이·혜정의 행복 특강을 들려면 서두르고 강연장으로 향했다 유 츄-바, 텔레비전을 통해서 잘 알고 있던 대구 출신이며 유한 킴벌리 회사 회장이었던 아버지, 시아버지 시어머니, 의리의 누나와도 의사인 최고의 엘리트 집안 발랄한 성격이 어떻게 하루 바뀌나 하지만, 결혼 전날 갈치의 중간 2조각을 구워서 줘서 예전에는 아버지, 형, 동생 서열이 있던 어른 말에 불평 말라고 했던 친정 어머니, 아버지가 참고 견디고 견딘다고 옛 어른들은 모두 그랬던 것 같다.시어머니의 질타와 암묵적인 서열 순위, 그 중에서 피어난 한바탕 꽃이라고?존경과 박수를 보내는 이웃에게 음식을 일러주고, 오늘에 이르렀다고 빅 마마 왈”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은 뭔가 “?앞자리에 앉는 것이 답할 수 없는 다른 분도 또 다른 분도 저는 뭐가 잘할까?머리카락도 싹독과 젊은 삭감하고 오는 시장이 아니라 백화점에 갈즈을 하나 사서 집에 돌아가게 타성에 젖어 살지 않고 방향을 조금 바꾸어 보자.나도 결혼에서 내 존재는 밥을 하고 청소하고 어른을 돌보고 일꾼인지 집을 지키기 위해서 결혼했는지 자꾸 작은 만졌던 그런 시절도 있었던 어떤 일을 하려는데, 생각하고 고민하지 않고 먼저 저지르고 생각해야 한다.고민 끝에 시작하지 못한다는 것으로 오늘의 이·혜정이 있었다고 해서 주어진 조건과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그렇게 살면서 최고의 지위에 도달한 것이다
여자의 아내, 엄마, 나는 누구일까?지금은 나 자신도 나나의 삶을 살아야겠다, 배우고 느끼고 여유도 즐기고 그렇게 살고 있는 거야.다방 가서 커피 한 잔에 케이크 한 조각으로 창밖 경치도 구경하고 감상에 젖어서 자기만의 여유도 누리고 떨어지는 빗소리 들으면서 분위기에도 젖어보고 누가 변했다고 혼자 뭐가 청승이냐고? 혼자만의 여유롭고 고요함 속에 젖어보는 것도 나만의 힐링배움도 함께 봉사하며 자각하고 더욱 발전해가는 삶 내 인생길을 위해 소소한 일상의 소중함도 함께 #소소한 일상 #미리내 #이혜정의 행복특강 #빅맘 #대덕문화전당 #남구청평생학습관 #영남일보인재개발원